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올해는 우승" 한화, 새 유니폼 입고 힘차게 출발

YTN
원문보기

[앵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멈춘 한화 선수들이 대전구장에 다시 모여 새해를 힘차게 열었습니다.

올해만큼은 반드시 우승을 이루겠다며 각오를 다지는 한화 선수들을, 양시창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자신의 등번호 50번이 새겨진 한화 유니폼을 입고, 강백호가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4년 연봉 총액 100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한 만큼 한화가 올 시즌 강백호에 거는 기대는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문현빈과 노시환, 채은성으로 이어지는 기존 중심 타선에 검증된 외국인 타자 페라자와 강백호의 합류로 한화는 폭발력과 짜임새를 다 갖추게 됐습니다.

지난해 부상과 성적 부진의 아쉬움을 새 팀에서 만회하겠다는 각오가 큽니다.

[강백호 / 한화 타자 : 워낙 한화 타선도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거기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면, 연결고리가 되면 충분히 좋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생각해서….]


시즌을 마친 뒤 결혼에 골인하면서 이제 가장이 된 하주석도 남다른 책임감으로 새해를 시작합니다.

'FA 미아' 위기에 놓였다가 헐값에 계약하고 2군에서 시작했던 지난 시즌.

하지만 공·수에서 제 컨디션을 찾고, 포스트시즌에서 3할을 훌쩍 넘기는 맹타로 존재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하주석 / 한화 내야수 : 힘들 게 찾아왔던 자리인 것처럼 어떻게든 뺏기지 않도록 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고졸 신인' 오재원도 당장 중견수 주전 후보로 분류될 정도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오재원 / 한화 외야수 : 스피드나 수비 범위에서는 밀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서 그런 부분에서 장점을 잘 살려서 개막 엔트리 들 수 있게끔….]

올 시즌 굳은 각오와 함께, 우승 염원을 풀기 위한 독수리들이 힘찬 새해를 열어젖혔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YTN 양시창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2. 2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3. 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