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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대우건설 중심 컨소시엄 구성 확정 [부동산 뉴스]

서울경제 우승호 기자,성예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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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기간 106개월로 연장···하반기 착공
부산 외국인 소비 1위 탈환···32.4% 급증
SK 청주 19조·LG 광주 1000억 투자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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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가덕도 개발 재시동: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공사 기간 106개월, 공사비 10조 7000억 원으로 재입찰에 돌입했다. 대우건설이 한화·롯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단독 도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2월 토지수용 개시와 하반기 착공으로 부산권 개발 기대감이 본격화되는 상황이다.

부산 관광 인프라 부상: 2025년 외국인 관광 소비액에서 부산이 1조 531억 원으로 처음 인천을 제치고 전국 2위에 올랐다. 전년 대비 32.4% 급증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안착 효과를 입증했고, 해운대 벡스코 제3전시장 조성 추진으로 숙박·상업시설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지방 산단 투자 러시: SK하이닉스(000660)가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19조 원 규모 패키징팹을,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 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확충한다. 대기업 지방 투자 확대로 청주·광주 일대 산업용지와 배후 주거단지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10.7조 가덕 신공항, 대우건설이 컨소시엄 주도한다

- 핵심 요약: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에 대우건설이 한화 건설부문·롯데건설·HJ중공업(097230)·중흥토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공사 기간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22개월 연장되고 공사비도 10조 5300억 원에서 10조 7000억 원으로 1700억 원 증액되면서 건설사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분율을 기존 18%에서 30% 후반대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16일 PQ 서류 제출 마감 후 단독 입찰 시 수의계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 핫플 집결한 서울 압도적 1위···로컬 매력 더한 부산 깜짝 2위

- 핵심 요약: 2025년 외국인 관광 소비액에서 서울이 9조 5921억 원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부산이 1조 531억 원으로 처음 인천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부산은 전년 대비 32.4% 급증하며 비짓부산패스 60만 장 판매, 페스티벌시월 93만 관람객 등 체류형 콘텐츠 안착 효과를 입증했다. 해운대 인근 벡스코 제3전시장 조성과 마이스 관광 육성이 추진되면서 부산권 숙박·상업시설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3. 관세청, 달러 빼돌린 무역업체 집중 단속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5.3원 오른 1473.7원에 마감하며 고환율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관세청은 무역 대금 불법 외환거래 근절을 위해 쿠팡 등 대기업 62곳을 포함한 11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 검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외환 검사에서 조사 대상 104개 기업 중 97%가 불법 거래로 적발됐으며 적발 금액은 2조 2049억 원에 달해, 고환율 장기화 시 부동산 투자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SK, 청주에 19조 투입 패키징팹 신설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23만㎡ 부지에 19조 원 규모의 최첨단 패키징팹(P&T7)을 건설한다. 올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며, 기존 M15X와 연계해 D램을 HBM으로 가공하는 생산 효율화를 추진한다. 글로벌 AI 경쟁 격화로 HBM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초대형 투자로 청주 일대 산업용지와 배후 주거단지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5. LG이노텍, 광주에 미래차 부품 거점 만든다

- 핵심 요약: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 원을 투입해 축구장 1.2배 크기(9000㎡)의 차량 AP모듈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올해 12월 완공 후 연면적이 8만 8000㎡에서 9만 7000㎡로 확대되며, 생산 능력은 3~4배 증가할 전망이다. 차량 AP모듈 시장이 2030년까지 연 22%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사업장을 ‘마더 팩토리’로 육성해 협력업체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6. 신규 원전 2기 여론조사, 이르면 이번 주 마무리

- 핵심 요약: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여부를 결정할 여론조사가 전국 유권자 3000명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 주 중 완료된다. 한전은 동서울변전소 증설을 위해 하남시 대체 부지 3곳의 적합성을 검토 중이나, 2027년 하반기 준공 목표를 고려하면 현 부지 활용이 유력하다.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7건의 준공 시점이 2030년으로 1년 앞당겨지면서 관련 지역 인프라 개발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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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성예현 인턴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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