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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는 댓글 달려"…강은비, 혼인신고 못 한 이유 들어보니

아주경제 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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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배우 강은비가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 강은비가 출연했다.

이날 강은비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결혼 후에도 '헛여자랑 결혼했다', '더러운 여자랑 왜 결혼하냐', '상장폐지녀랑 결혼해서 불쌍하다' 같은 댓글이 계속 달렸다"며 "혼인신고를 하면 제가 남편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아 쉽게 결정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할 때도 남편에게 그냥 도망가도 돼. 또 강은비는 몇 살로 돌아가고 싶냐는 MC의 질문에 "연기를 하기 전, 18살로 돌아가고 싶다. 제가 강은비가 예명인데, 그냥 미진이(본명)로 살았으면 좋겠다. 은비가 없는 세상에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강은비는 몇살로 돌아가고 싶냐는 MC에 질문에 "연기를 하기 전, 18살로 돌아가고 싶다. 제가 강은비가 예명인데, 그냥 미진이(본명)로 살았으면 좋겠다. 은비가 없는 세상에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은비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영화 '어우동' 등에 출연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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