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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신화③] "아시아적 가치' 강조했던 김병주…현실은 '냉정한 숫자경영' 外

아주경제 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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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추락하는 MBK신화③] "아시아적 가치' 강조했던 김병주…현실은 '냉정한 숫자경영'
-김병주 MBK 회장은 지난해 7월30일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MBK장학재단에 "MBK파트너스는 2005년 창립 이래 홈플러스를 포함한 모든 일들에 한결같이 'virtue'를 가지고 임해왔다."는 글을 올렸음.
-'virtue'라는 단어에서 홈플러스 문제에 대한 김 회장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음.
-업의 본질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선 불필요한 군살을 제거해야 하고, 철저한 '비용 효율화'로 이를 추구하는 게 MBK와 김 회장의 그간 경영방식.
-2024년 홍콩 투자은행 전문 매체인 아시안 벤처캐피털 저널(AVCJ)과의 인터뷰에서도 김 회장의 경영 스타일을 엿볼 수 있음.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컨티뉴에이션 펀드나 세컨더리 투자를 통한 장기 보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음.


◆주요 리포트
▷금리가 내려가야 스프레드가 내려간다 [하나증권]
-지난주 실시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대부분 양호한 결과를 보이면서 회사채에 대한 견조한 대기매수세를 확인시켜줌.

-연말 금리상승 및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회사채 발행 가뭄이 상당기간 진행된 점 또한 수요예측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는데 변수로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됨. 유통시장에서도 연말 닫혔던 자금들이 새로이 집행되면서 강세가 이어지는 분위기.
-다만 올해 연초 시장의 특징으로 들 수 있는 것이 일종의 반쪽짜리 시장으로 시작하고 있음. 특히 1년물의 신용스프레드는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한 반면 만기가 길어질수록 그 효과는 경감되는 양상을 보였음.
-만기별 차별화의 원인을 생각해보자면 작년 말 확대된 시장금리의 상승 및 변동성 확대에 대한 일종의 트라우마가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됨. 신용채권의 경우 일정 부분 캐리수익을 통해 변동성을 방어할 수 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기 때문.


◆장 마감 후(13일) 주요공시
▷오아, 자사주 80만주 소각
▷거래소, 한울앤제주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거래소, 아이진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거래소, 버킷스튜디오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유틸렉스,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해제
▷인크레더블버즈, 89억원 규모 유상증자 철회
▷거래소 "파두,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여부 조사 기간 연장"
▷티에프이, 자사주 25만주 교환…105억원 EB 발행

◆펀드 동향(1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499억원
▷해외 주식형: -309억원

◆오늘(14일) 주요일정
▷중국: 수출입통계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기존주택판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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