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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서 축산물 특별점검”… 동대문구, 관내 521개 업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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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대비 축산물 위생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23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소 등 521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점검을 통해 축산물의 위생 관리, 축산물 표시 기준 및 이력제 준수,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서류 확인뿐 아니라 영업장에 보관·판매 중인 축산물을 수거해 안전성 점검도 진행한다. 구는 이를 통해 위해 요소를 조기에 가려내고 유통 단계에서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와 교육을 병행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에 나선다. 구는 설 연휴 전까지 집중 점검을 마무리한 뒤에도 위생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설 대비 축산물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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