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이 커피차 간식으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제공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배우 이재욱(27)이 남다른 권력을 과시했다.
이재욱은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커피차 인증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커피차 간식으론 최근 전국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한 사람당 1개씩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이재욱은 테이블 하나를 가득 채운 두쫀쿠 사진을 올리며 "이게 권력일까. 살면서 이렇게 많은 쫀득쿠키, 이런 걸 본 게 처음인데"라며 "먹으니까 또 얼마나 맛있게요. 맛이 너무 폭력적"이라고 적었다.
그는 "내 몸아 미안해. 근데 너무 맛있는데 어쩌라고" "아침부터 진짜 피로감 (해소된다)" "행복하다. 안 아껴먹고 그냥 한입에 욱여넣고 먹는다. 왜? 제가 행복하거든요" 등을 덧붙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두쫀쿠는 지난해 국내에서 유행한 두바이초콜릿을 활용한 것으로 중동 지역 튀르키예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초콜릿을 버무려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다. 선풍적 인기에 오픈런과 품절 대란이 일고 있다.
이재욱은 지니TV 드라마 '존버닥터' 출연을 앞두고 있다.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작가 김태풍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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