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사 전경.[경북도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 은행을 통해 대출 시 경북도가 대출금리 일부(2%, 1년)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된다.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이내다. 프라이드 기업, 향토 뿌리 기업,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등 도에서 지정한 33종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받을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 대형 산불 피해업체도 우대기업에 추가됐다.
지원 기준과 취급 은행,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및 시군,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와 경북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자금 부담이 가중되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운전자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