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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광주 0-7 무너뜨렸던 칸셀루, 돈 다 벌고 사우디 떠나 바르셀로나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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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주앙 칸셀루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칸셀루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바르셀로나와 알 힐랄은 칸셀루 임대에 합의했고 등번호는 2번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발렌시아, 인터밀란에서 활약하면서 유럽 탑급 풀백으로 성장한 칸셀루는 2019-20시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인버티드 풀백으로서 날개를 활짝 펼쳤고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비록 과르디올라 감독과 불화가 생기면서 쫓겨나듯 팀을 떠났지만 맨시티에서의 활약은 준수했다.

칸셀루는 2022-23시즌 도중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고, 2023-24시즌에는 또다시 바르셀로나로 1년 임대됐다. 두 번의 임대 끝에도 맨시티는 칸셀루를 기용할 생각이 없었고, 2024-25시즌을 앞두고 알 힐랄에 2,500만 유로(430억)의 이적료를 받고 매각했다.


이미 유럽 무대에서 오랜 시간 활약하며 탑급 풀백임을 입증한 칸셀루에게 아시아 무대는 좁았다. 지난 시즌 리그 22경기를 뛰면서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고 무엇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맹활약했다. 알 힐랄은 리그 스테이지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16강에 직행했고, 8강에서는 광주FC를 만나 7-0으로 격파하며 준결승에 향했다. 준결승에서는 알 아흘리에 패해 탈락했다. 칸셀루는 광주전 선발로 나서 42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되었지만, 그전까지 왜 월드클래스 선수인지 확실히 보여주었다.

칸셀루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여러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당초 친정팀 세리에A 인터밀란과 임대 이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바르셀로나가 갑작스레 영입전에 참전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칸셀루는 바르셀로나로 마음을 돌렸으며 메디컬 테스트까지 통과한 뒤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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