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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도권 1순위 청약 상위 10곳중 8곳은 ‘역세권’

동아일보 임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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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5.12.28 뉴시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5.12.28 뉴시스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권인 아파트 10곳 중 8곳은 역세권 단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편의성 등 입지를 따져 청약하는 시장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1∼6월)와 하반기(7∼12월) 모두 수도권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이 역세권에 있는 아파트였다. 역세권 아파트는 단지 반경 500m 또는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거나 개통 예정인 곳을 말한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권에 있는 성동구 ‘오티에르포레’가 1순위 경쟁률 688.13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송파구 ‘잠실르엘’(631.6 대 1),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487.09 대 1) 등 순이었다. 잠실르엘은 서울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 2호선 잠실나루역 사이에 있다. 역삼센트럴자이도 수인분당선 한티역이 가깝다.

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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