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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못 먹은 이란’ 이민성호 탈락위기에서 구한 일등공신…레바논에 0-1 충격패로 탈락…한국 2위로 8강 간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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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FC 제공

[사진] AFC 제공


[OSEN=서정환 기자] 이란 덕분에 이민성호가 탈락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란 U23대표팀은 13일 사우디 리야드 알 샤밥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FC U23 아시안컵 C조 3차전에서 레바논에 0-1 충격패를 당했다. 2무 1패를 기록한 이란은 승점 2점으로 최하위 탈락했다.

같은 시각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0-1로 졌지만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조 2위를 확보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란은 8강에 갈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었다. 후반 3분 한국이 먼저 실점했다. 한국의 실점 소식은 같은 시간 경기하는 이란에게 충분히 전달됐다. 이란이 레바논을 이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2위가 돼 8강에 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란은 누워서 떡도 먹지 못했다. 후반 9분 이란이 치명적인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레오나르도 샤힌이 침착하게 결승골을 뽑았다. 레바논이 1-0으로 앞섰다.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이란은 다급하게 공격에 나섰다. 이란은 점유율 72%를 잡고 일방적으로 공격했다. 하지만 이란은 슈팅수 20-13으로 앞서고도 한 골도 뽑지 못하고 졌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패배였다.

부진한 이란 덕분에 이민성호는 3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8강에 간다. 한국의 8강 상대는 D조 1위 국가다. 호주를 1-0으로 잡는 파란을 연출한 중국이 유력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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