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안동 고교 시험지 유출' 학부모·교사 1심 선고

YTN
원문보기

경북 안동의 사립 고등학교에서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14일) 이뤄집니다.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오늘 오후 학부모 배 모 씨와 배 씨의 딸, 범행을 도운 기간제 교사와 행정실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배 씨는 딸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2023년부터 기간제 교사와 짜고 한밤중 몰래 학교에 들어가 시험지를 빼돌려온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이를 통해 딸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배 씨는 지난해 7월 다시 시험지를 빼돌리려다 경비 시스템이 작동하며 덜미를 잡혔습니다.

검찰은 앞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배 씨에게 징역 8년, 범행을 도운 기간제 교사와 행정실장에게 각각 징역 7년과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배 씨가 구해온 시험지를 미리 보고 시험을 친 혐의로 기소된 딸에게는 소년법을 적용해 장기 3년, 단기 2년의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