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마트 회사채 수요예측서 1.9兆 확보 [시그널]

서울경제 박정현 기자
원문보기
목표액 6배 이상 응찰
전액 운영 자금 활용
이 기사는 2026년 1월 13일 17:28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이마트(13948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9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3000억 원 모집에 1조 940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4050억 원, 3년물 1500억 원에 1조 800억 원이 응찰했다. 5년물은 1000억 원 모집에 45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마트는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회사채 발행 목표액을 채웠다.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가 책정한 기업의 고유 금리)에 -30~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결과 2년물과 3년물은 각각 -11bp, -9bp에 목표액에 도달했다. 5년물은 -15bp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전액 회사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채 발행 주관은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이마트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우량으로 분류되는 AA-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2. 2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3. 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