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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尹 사형 구형 외신 긴급 보도…"엄격한 처벌 대상"

뉴스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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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선고해도 尹 항소, 법적 절차 수년 걸릴 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차 결심공판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3/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차 결심공판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3/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도 13일 긴급 보도했다.

로이터와 AFP통신 등은 한국의 내란 특검팀이 이날 서울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고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사형 구형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로이터는 내란죄가 한국 법에서 엄격한 처벌 대상이며, 유죄 판결 시 사형까지 내려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이 수십 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재판부가 사형을 선고한다면 윤 전 대통령은 항소할 수 있으며 그 법적 절차가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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