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권력을 독점하려는 친위 쿠데타로 반대세력을 제거하려 한 행위는 최고형을 받아 마땅하다는 겁니다. 법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권력을 독점하려는 친위 쿠데타로 반대세력을 제거하려 한 행위는 최고형을 받아 마땅하다는 겁니다. 법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숙열 기자, 법정 최고형이 구형됐네요?
【기자】
네 오전 9시30분에 시작돼 결심공판 약 12시간 만입니다.
【기자】
네 오전 9시30분에 시작돼 결심공판 약 12시간 만입니다.
내란특검은 비상계엄 사태를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핵심 사유는 권력을 독점하려 친위 쿠데타를 일으켰다는 겁니다.
국회를 장악하려고 헬기 등 무력을 동원한 점과 선관위 등에도 계엄군을 투입한 게 명백한 내란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군과 경찰로 국헌을 어지럽혔고,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반대세력 제거에만 몰두했다는 겁니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도 12·3 비상계엄을 사형이 구형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에 빗댔습니다.
비상계엄 계획 시점을 2023년 10월로 특정한 근거이자 핵심 군 간부 인사 등을 담은 '노상원 수첩'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구형 전 10시간이 넘는 증거진술을 이어가며 혐의 부인에 집중했습니다.
계엄 선포에 국헌문란 목적이 없었다며, 내란죄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피고인들의 최후진술도 이어집니다.
윤 전 대통령은 준비해 온 입장문을 읽는 형태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내란특검은 또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는 무기징역 구형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OBS뉴스 유숙열입니다.
<영상취재: 김세기 / 영상편집: 이현정>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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