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헤난 감독이 13일 OK저축은행전에서 포효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
“코트 안의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이 뼈아픈 역전패에도 선수단을 칭찬했다.
대한항공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5-21 20-25 25-20 28-30 13-15)으로 졌다. 대한항공은 지난 1일 삼성화재전을 시작으로 4연패에 빠졌다.
다만 이날 헤난 감독은 경기 뒤 선수단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5세트까지 맹렬하게 싸웠기 때문이다. 그는 “오늘 코트 안에 있던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며 “경기 결과는 아쉽지만 선수들은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10득점을 기록한 김선호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강행군이 이어진다. 불과 이틀 뒤인 오는 16일 경민대 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헤난 감독은 “선수들이 의욕을 높게 가지고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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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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