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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아내 손태영 유튜브, 혼자 한국 있을 때 위안"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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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13일 방송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권상우가 '틈만나면,'에서 아내인 손태영의 유튜브 영상이 위안이 된다고 밝혔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 문채원이 '틈 친구로' 함께했다.

권상우가 미국 뉴저지의 일상을 공개 중인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 종종 출연 중인 근황을 전했다. 기러기 아빠인 권상우는 "가족 앨범 같은 느낌이 있다, 혼자 한국에 있을 때 아이들 목소리도 들리니 위안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권상우와 유재석이 "선택권이 없다"라고 입을 모으며 유부남 이야기로 뭉쳤다.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에게 의견을 낼 때 '아닌가?'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쓴다고. 이에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에게 '내 말 들었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고백하며 권상우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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