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공정위, 쿠팡 본사 현장조사…김범석 총수 지정 여부 촉각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현장 조사에 다시 착수했다.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모습. [사진=뉴스핌DB]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모습. [사진=뉴스핌DB]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에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복잡한 탈퇴 절차 등과 관련해 현장 조사한 바 있다. 이날은 앞선 조사보다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 강도 높은 조사가 이뤄졌다.

공정위는 김 의장의 동일인 지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 확보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김 의장 일가가 경영에 참여했는지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약 확보한 자료에서 김 의장이나 친족의 경영 참여가 확인되면 공정위는 쿠팡의 동일인을 쿠팡 법인에서 김 의장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불공정 거래 행위나 이른바 갑질을 했는지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min7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