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KBL, '라건아 세금 문제' 가스공사에 제재금 3000만원(종합)

뉴시스 김진엽
원문보기
'비신사적 행위' 니콜슨은 제재금 100만원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라건아.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라건아.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이 외국인 선수 라건아의 세금 문제를 만든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제재금 3000만원을 징계했다.

KBL은 13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8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한국가스공사 측에 '이사회 결의사항 불이행'을 이유로 제재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

KBL은 지난 2024년 5월 제29기 7차 이사회를 열어 라건아의 신분을 외국 선수로 분류하고, 외국 선수의 해당 연도 소득세는 최종 영입 구단이 부담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라건아를 영입한 한국가스공사가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라건아는 KBL과의 특별 귀화 선수 계약 및 전 소속팀 부산 KCC와의 전문서비스계약(PSA)에 따라 자신이 부담했던 종합소득세를 KCC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재정위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긴 회의 끝에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


KBL 측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를 통해 "재정위원회는 사안이 중요하다고 판단, 향후 KBL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혼란을 가중시킨 점 등 모두 심각하게 받아들여 전체적으로 파악한 결과 3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가스공사 구단은 이번 징계에 대해 15일 안에 재심 청구가 가능한다.

구단 관계자는 "내일 (재심 여부와) 관련한 내용으로 내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앤드류 니콜슨.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앤드류 니콜슨.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이날 서울 삼성 앤드류 니콜슨의 비신사적 행위에 대한 제재금 100만원 징계도 같이 내려졌다.

니콜슨은 지난 7일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 중 스크린 파울을 범한 뒤 심판 판정에 거칠게 항의해 테크니컬 파울을 당해 5반칙 퇴장을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