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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로는 절대 우승 못해’ 공식 또 들어맞나…호날두 선제골에도 1위 알 힐랄에 대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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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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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41, 알 나스르)는 절대 우승 못한다.

알 나스르는 13일(한국시간) 사우디 리야드 킹덤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 프로리그 15라운드에서 라이벌 알 힐랄에 1-3으로 패했다. 1,2위 팀들의 라이벌 매치였다. 이날 승리로 알 힐랄은 알 나스르와 승점 차이를 7점으로 벌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알 나스르는 전반 42분 호날두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알 나스르는 후반에만 내리 세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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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가대표 에이스 알 도사리가 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설상가상 후반 15분 알 나스르 골키퍼 나와프 알 아퀴디의 퇴장까지 나왔다.

알 힐랄은 후반 36분 모하메드 칸노, 후반 47분 추가시간 후앙 네베스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3-1 대 역전승을 거뒀다. 패배가 확정되자 호날두는 머리를 감싸쥐고 괴로워했다.

알 나스르는 승리할 경우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으나, 결정적인 실수와 수적 열세가 발목을 잡았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알 힐랄은 수적 우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경기 후반을 완전히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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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는 호날두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퇴장 변수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다. 호날두는 사우디리그 진출 후 알 힐랄의 벽에 막혀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오고 있다.

호날두는 14경기 15골, 1도움으로 기록은 좋지만 팀을 우승으로 이끌지는 못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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