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여야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13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증인·참고인은 증인 4명과 참고인 1명을 부르기로 이견을 좁혔다.
이 후보자의 증여세 탈루 관련해서는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을, 부동산 투기 의혹을 두고는 김동환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을 부른다.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선 정수호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과 권오인 한국부동산원청약시장관리부장을 증인으로 신청한다. 갑질 논란과 관련해선 의혹을 폭로한 서울 중구의회 손주하 구의원을 참고인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다만 자료 제출이 미흡할 경우 날짜를 미룰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요구자료와 위원회 의결 요구자료의 제출기한은 15일까지로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