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스킨십이 좀…” 김요한이 이상형 ‘베이글녀’와 헤어진 이유는

세계일보
원문보기
전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과거 연애사를 이야기하며 결혼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김요한은 1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6년 전 출연했을 때 다뤘던 결혼 고민을 다시 언급했다. 당시 그는 ‘눈이 너무 높다’는 주변의 평가를 전하면서 이상형으로 ‘베이글녀’를 꼽은 바 있다.

전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 김요한 인스타그램 캡처

전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 김요한 인스타그램 캡처


김요한은 “주변에서 아직도 내가 베이글녀만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며 결혼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사실 딱 한 번 이상형에 가까운 분을 만난 적 있다. 정말로 베이글녀 끝판왕이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까지 이어졌지만 한 달 만에 결별했다. 김요한은 “(전 여자친구가) 평소에는 조용하고 보수적이었는데 술만 마시면 돌변했다”며 “사람들 많은 자리에서도 스킨십이 과해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취하면 내 무릎에 앉으려고 할 정도였다. 내가 키가 크다 보니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계속 그러니까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진행자 서장훈과 이수근은 “아무리 이상형이라도 그런 포인트에서 걸리면 안 된다”,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그러면 정 떨어지는 건 맞다”고 공감했다.

결별 이후 김요한은 3년째 연애 공백기라고 밝혔다. 그는 “이상형도 많이 달라졌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커졌다”며 “지금은 차분하고 단아한 스타일이 좋다. 한복이 어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는 아직도 이상형이 그대로인 줄 알고 소개를 안 시켜준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운동선수와의 연애 여부에 대해 묻자 그는 “동료로만 보인다. 관심이 안 생긴다”고 답했다. 서장훈도 “어릴 때부터 함께 훈련하다 보니 연애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공감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