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드라마대상이 본격적인 승부 국면에 접어들었다. 현재 시간대 기준 집계된 투표 현황을 보면 상위권과 중위권의 온도 차가 확연하다.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팬덤의 결집력과 화제성이 그대로 수치로 드러나는 구간이다.
13일 오후 5시 42분 현재 1위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다. 6065표, 득표율 49.0%라는 절반에 육박하는 득표율은 팬덤의 응집력이 강력하다는 방증이며, 경쟁작들과의 격차도 상당하다. 이 흐름이 유지된다면 당분간 선두 자리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전망이다.
2위는 '모텔 캘리포니아'로, 1808표(14.6%)를 기록 중이다. 선두와의 격차는 크지만, 중위권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품에 대한 꾸준한 지지층이 유지되고 있어, 남은 기간 변수에 따라 추격의 여지는 남아 있다.
3위 '우주메리미'는 1380표(11.1%)로 뒤를 잇는다. 상위권과의 간극은 존재하지만, 2위권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력을 여전히 품고 있다. 방송사 내 경쟁 구도 역시 흥미로운 대목이다.
4위부터는 플랫폼 경쟁이 두드러진다. '탁류'가 961표(7.8%)로 4위, '하이퍼나이프'가 619표(5.0%)로 5위에 자리했다. OTT 작품들이 중상위권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통 지상파와의 힘겨루기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그 뒤를 '키스는 괜히 해서!', '컨피던스맨 KR', '태풍상사'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득표율은 크지 않지만, 특정 팬층의 결집 여부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는 구간이다.
하위권인 '프로보노'와 '경도를 기다리며'는 아직 존재감을 키워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네티즌 어워즈 특성상 막판 집중 투표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 판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남는다.
결국 이번 드라마대상의 관전 포인트는 명확하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독주가 끝까지 이어질지, 아니면 2~3위권의 반격이 현실화될지다. 1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드라마대상, 지금 이 순간에도 판세는 활활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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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