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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스타, 영블러드 '알몸 노출'... 사진 공유 '쿨한 대응'

MHN스포츠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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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민수 기자) 영국의 록스타 영블러드가 호주 투어 중 발생한 '알몸 노출' 해프닝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영블러드(Yungblud)는 개인 계정을 통해 시드니 공연을 앞두고 겪은 황당한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침대에 누워 "어머니에게 전화 한 통을 받았다"며 "어머니께서 '연예 매체 TMZ에 네 중요 부위가 노출된 사진이 떴다'며 크게 놀라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저 재밌는 장난이었을 뿐"이라며 특유의 자유분방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지난 9일, 시드니 공연을 앞둔 영블러드는 지인들과 요트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그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벗고 알몸으로 수영을 즐기는 등 파격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뜻밖의 상황에 팬들의 당혹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영블러드 본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 위 누드 사진을 직접 게시하며 "내가 돌아왔다. 오늘 밤 시드니 공연에서 만나자"고 전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스타의 사생활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비판하던 팬들은 아티스트가 해당 사건을 유쾌하게 넘기자 안심했다.

한편, 영블러드는 펑크 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젠더리스 패션으로 '제2의 데이비드 보위'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그가 영국의 MZ세대와 알파 세대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이유는 가사 속에 민감한 주제들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모습 때문이다.


팬들은 이번 해프닝도 '영블러드답다'며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그가 평소에도 '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파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아이돌스 월드 투어(IDOLS World Tour)'를 진행 중이며 오는 18일까지 호주 주요 도시를 돌며 파격적이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영블러드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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