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포착된 윤 전 대통령의 모습부터 보시겠습니다.
지난 9일, 첫 결심 공판.
넥타이 없는 정장 차림의 윤 전 대통령.
한손에 갈색 서류 봉투를 들고 입정했습니다.
재판 도중 변호인과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거나, 변호인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장면이 포착됐는데요.
다만 재판이 심야까지 이어지면서, 조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오늘 두 번째 결심 공판, 윤 전 대통령은 역시 남색 정장 차림이지만, 이번엔 서류 봉투 두 개를 들고 입정했습니다.
오전 재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들의 서류 증거 조사와 법리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을 지연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오히려 특검이 불필요한 질문과 유도신문으로 절차를 늦췄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삼권분립을 정립한 프랑스 철학자, 몽테스키외가 언급됐는데요.
윤 전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이 대통령의 통치행위로서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이 기사 쪼가리 몇 개로 탄핵됐다며, 탄핵 절차의 정당성 자체를 문제 삼기도 했는데요.
재판은 이제 윤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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