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코스피가 오늘(13일)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8거래일 연속 최고가 랠리를 달리고 있는 건데요.
4,700선 목전에 다가섰습니다.
한편, 환율은 1,47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오늘(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12일)보다 1.47% 오른 4,692.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8거래일 연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4,66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첫 장중 4,680선으로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장중 숨고르기에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오후 장에서 상승세를 되찾고 4,690선까지 내달리며 또 한 번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였고,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에 나섰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습니다.
종목별로는 최근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3만6,900원까지 밀렸고, SK하이닉스도 72만4천원까지 빠지기도 했습니다.
반도체주에서 빠진 매수세는 다른 섹터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현대차의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CES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3거래일 연속 매수세가 대거 몰렸는데, 이날 장에서 10% 넘게 급등하며 처음으로 4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09% 내린 948.98에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3원 오른 1,473.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달 29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상승 중으로 1,500원에 바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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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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