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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등학교 신입생 1만명대 붕괴… 19곳은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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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충북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예비소집 결과 신입생인 한 명도 없는 학교가 19곳에 달하면서 학령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총 9천359명으로 1만명대가 무너졌다.

충북 초등학교 예비소집 5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1만3천274명, 2023년 1만2천591명, 2024년 1만1천134명, 2025년 1만492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오다가 올해 9천명대로 추락했다.

지난해 응소인원보다 1천133명이 감소한 수치로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사유로는 유예 115명, 면제 192명, 해외거주 81명, 거주지 이전 3명, 대안교육시설 4명 등 총 41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소재불명 아동의 경우 청주 2명, 옥천 1명, 진천 3명 등 총 6명으로 소재파악 결과 모두 해외출국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는 총 19곳으로 청주 3곳, 충주 4곳, 제천 1곳, 보은 5곳, 영동 3곳, 단양 3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8곳은 분교장이지만 나머지는 본교로 마을단위 학령인구의 실질적 소멸을 방증하는 동시에 소규모 학교간 공동학구, 거점학교 모델 등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도내 신입생이 200명 이상인 학교도 총 6곳으로 청주 5곳(복대초, 솔밭초, 용아초, 청주내곡초, 솔강초)과 진천(진천상신초 1곳)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은 도시 인구밀집지역이자 택지개발지 등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예비소집 응소 9천359명...5년 연속 감소세보은·충주 등 농촌 소멸 가속...

분교 넘어 본교까지복대·솔밭초 등 6개교는 신입생 200명 이상 쏠림소규모 학교 공동학구·거점 모델 등 대안 마련 시급 초등학교,예비소집,신입생,학령인구,충북,입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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