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정부의 고강도 개입 이후 환율이 1,480원대에서 1,420원대까지 하락했다가 1,440원대에 머물렀었는데 최근 다시 고개를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어제도 장중에 1,470원을 잠깐 넘었었는데 오늘 또다시 1,470원을 넘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8원으로 출발해 1,473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어제도 장중에 1,470원을 잠깐 넘었었는데 오늘 또다시 1,470원을 넘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8원으로 출발해 1,473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9일 이후 8거래일 연속 상승 중입니다.
지난해 말엔 원화만 유독 약세였는데 최근엔 달러화 강세와 엔화 약세 영향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사태와 그린란드 매입 문제, 이란의 반정부 시위 등 지정학적 불안이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본 다카이치 내각의 재정확대 정책이 엔화 약세를 불러오면서 원화가 이에 동조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외환당국이 이른바 서학개미 국내 유턴을 위한 양도세 비과세 등 유인책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금액은 19억 4,200만 달러로 지난 2011년 이후 최대치에 달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당국의 고강도 개입으로 환율이 하락하면서 오히려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투자가 불어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연초 들어 수입업체들의 결제 수요가 늘어난 점도 환율 상승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ㅣ류환홍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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