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윤 전 대통령의 지난 기일 법정에서의 모습 보겠습니다.
지난 9일 결심공판 때 윤 전 대통령 모습인데요.
짙은 색 정장 차림으로 한 손에는 갈색 서류봉투를 들고 있고요.
변호사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모습입니다.
재판에 들어가자 변호인과 귓속말을 나누기도 하고요.
변호인을 보며 활짝 웃기도 합니다.
재판이 길어지자 표정은 달라졌는데요.
눈을 감은 채 있거나 고개를 떨구며 조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도 정장 차림에 갈색 서류봉투들을 들고 법정 안으로 들어왔는데요.
봉투 안에는 최후진술에 참고할 방대한 자료가 들어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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