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의원은 대덕의 위기가 자원 부족이 아닌 산업과 연구, 생활이 단절된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하며 "멈춰선 공장, 버려진 산업현장에서 다시 움직이는 대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과 대덕구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전 의원은 출마 장소를 폐공장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이곳은 대덕이 왜 멈춰 있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라며 "현실의 공간에서 변화를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 이탈과 상권 약화, 인구 감소의 원인은 연결이 끊겼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이 단절이 정체를 만들고 쇠퇴로 이어졌다"고 역설했다.
이어,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현재 논의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충청권 메가시티를 통한 국가균형성장 완성의 핵심 수단이 돼야 한다"며 "대덕이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이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찬술 전 의원은 "말이 아닌 공간과 제도, 결과로 대덕의 변화를 증명하겠다"며 "박정현 국회의원이 제시한 대덕의 비전에 공감하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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