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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에 진절머리! '베팅 논란' 전폭 지원→이삭이 남긴 '최악의 선례'…브라질 복귀 위해 태업 감행, 맨시티 못 가고 '감정 폭발'

스포츠조선 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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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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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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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루카스 파케타(28)가 플라멩구(브라질) 이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알렉산더 이삭이 리버풀로 이적할 때와 유사하게 태업까지 감행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12일(한국시각) '루카스 파케타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의 FA컵 경기에서 자신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라며 '이번 달 플라멩구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플라멩구는 3500만 유로(약 600억원)를 제안했지만 웨스트햄에 의해 거절됐다. 플라멩구 측은 4000만 유로(약 680억원)까지 이적료를 올릴 의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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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케타는 잉글랜드에서의 생활에 점점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자신의 조국 브라질로 돌아가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케타는 지난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베팅 규정 위반 혐의로 논란이 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는 몸 상태에 문제가 없었음에도 QPR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결장했고, 이로 인해 그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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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시즌이 끝나기 전 파케타를 매각하는 것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햄은 토트넘 원정을 앞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위까지 처져있다. 강등권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파케타의 잔류가 절실하다.

웨스트햄은 파케타를 붙잡는 것이 구단에 이익일지를 계산해 봐야 한다. 파케타의 경기력은 2023년 베팅 논란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이로인해 그는 맨체스터 시티 이적 기회를 잃었다. 그가 잉글랜드에 남고 싶어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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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조사 기간 파케타를 전폭적으로 지지했기 때문에, 그의 이적 의지가 강한 점에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파케타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파케타는 지난해 11월 짧은 시간 안에 두 차례 경고를 받아 어처구니없는 퇴장을 당했다. 무리한 항의가 이유였다. 파케타는 경기 후 FA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발언까지 하며 감정의 골은 깊어졌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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