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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작년 11월 경상수지 34조원 흑자…10개월 연속

뉴시스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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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 증가 영향…유가 하락으로 수입액은↓
[도쿄=AP/뉴시스]일본의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해 2월 14일 일본 도쿄 시부야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는 모습. 2026.01.13.

[도쿄=AP/뉴시스]일본의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해 2월 14일 일본 도쿄 시부야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는 모습. 2026.01.13.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의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3조6741억 엔(약 34조1510억) 흑자를 기록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이날 국제수지 통계(속보)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전년 같은 달보다 10% 뛰었다.

11월 기준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무역 흑자가 영향을 끼쳤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6253억 엔(약 5조8100억 원) 흑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수출액은 5.1% 증가한 9조3908억엔이었다. 반도체 등 전자부품, 의약품 등이 호조였다. 아시아, 유럽 등 수출처에서 수출액이 늘어났다.

수입액은 0.5% 감소한 8조7655억엔이었다. 유가 하락 등으로 수입액은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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