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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유스 출신 공격수 오형준 등 신인 4명 영입

연합뉴스 배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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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유니폼을 입은 신인 선수들.[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 유니폼을 입은 신인 선수들.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13일 구단 유스 출신 오형준 등 신인 선수 4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안양 구단 18세 이하(U-18) 팀에서 뛴 오형준은 활동량이 많고 공간 침투 능력과 골 결정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경북자연과학고 출신의 윙포워드 김강, 울산HD U-18 팀-동명대를 거친 측면 수비수 김재현, 경희FC 출신 중앙 미드필더 강지완도 이번에 안양 유니폼을 입었다.

김강은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가 장점으로 꼽히며 수비력도 갖췄다.

김재현은 주로 왼발을 쓰는 사이드백으로 크로스가 장점이다.

강지완은 킥과 패스의 정확성이 좋고 중앙 수비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오형준·김강·강지완은 2007년생, 김재현은 2004년생이다.

한편, 안양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을 대비한 1차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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