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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라이트 첫 글로벌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서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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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치콘 서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XD)

▲ 토치콘 서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XD)




XD가 지난 10일, 핵앤슬래시 액션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글로벌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서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토치콘 서울’은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첫 토치콘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글로벌 행사이자, 개발진이 해외에서 직접 유저와 만나는 첫 공식 오프라인 행사로 한국에서 처음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이용자 수의 지속적인 성장과 높은 플레이 이해도, 활발한 커뮤니티 참여도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한국을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바라보는 개발진의 시각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자리였다.

현장에는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핵심 개발진이 직접 참석해 한국 이용자들과 밀도 높은 소통을 진행했다. 개발진은 “한국 유저는 빌드, 파밍,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토치콘을 한국에서 시작하는 것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여정의 출발점을 서울로 삼는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장기적인 오프라인 소통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토치콘 서울 현장 이미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토치콘 서울 현장 이미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번 토치콘에서는 2026년을 향한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중장기 로드맵이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한국 유저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 꼽히는 아트 퀄리티 전반의 업그레이드 방향성이 공유되며, 완성도와 몰입감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는 개발 철학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하드코어 서버, 엔드게임 구조 등 고숙련 유저를 위한 콘텐츠 기조 역시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아울러 오는 신규 시즌 SS11 ‘블러드 러스트: 수술 작전’의 상세 정보도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SS11은 ‘수술·봉합·이식’이라는 과감한 콘셉트를 중심으로, 장비 부위 간 옵션 봉합과 이식이 가능한 신규 빌드업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핵앤슬래시 장르의 빌드 구조를 확장한다. 개발진은 이를 통해 유저가 직접 빌드를 ‘설계하고 실험하는 재미’를 한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신규 시즌 콘텐츠 ‘블러드 러스트’는 고위험·고보상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파밍 콘텐츠로, 배양 단계에서 개체 수와 활성도 등을 조절하는 전략적 선택 요소를 더했다. 파밍 중 등장하는 특수 개체 ‘청소부’는 긴장감 있는 전투 경험과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는 존재로 설계됐으며, 시즌 전용 나침반을 통해 후반부까지 시즌 콘텐츠의 효율과 재미를 유지하도록 했다.


신규 히어로 ‘에리카(캣츠아이)’ 역시 주목받았다. 에리카는 빠른 이동과 자동 연계 공격을 특징으로 하는 근접 히어로로, 높은 맵 클리어 효율과 함께 생존 판단이 중요한 플레이 감각을 요구하는 설계로 고속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층을 겨냥했다. 이외에도 주문 부착 시스템, 폭발 트루 대미지화, 동결 수치 자원화 등 전투 메커니즘 전반에 걸친 대규모 메타 리워크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11 '블러드 러스트' PV (영상출처: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공식 유튜브 채널)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개발 총괄 디렉터 류형은 “이번 토치콘 서울을 통해 한국 유저와 미디어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SS11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확장된 빌드 자유도와 엔드게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2026년을 향한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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