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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과 결별' 보아, 미련 없이 '반품'…"오해 살 행동" VS "확대 해석 NO"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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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보아 SNS

사진=보아 SNS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이별을 알리는 SNS 게시물에 눈길이 쏠린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난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다. 고마웠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BoA'라는 글자로 제작된 대형 조형물이 담겼다. 해당 조형물은 'Thank You', '반품'이라고 적힌 테이프로 감싸져 있으며, 보아는 그 위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계약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아는 데뷔 이후 2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보아가 '반품'이라는 문구가 적힌 조형물 사진을 공개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계약 종료 시점에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이들은 "확대 해석은 자제해야 한다", "보아가 남긴 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 등의 목소리를 내며 보아를 응원했다.

한편, 보아는 2000년 1집 'ID; Peace B'로 데뷔해 'No.1'(넘버 원), '아틀란티스 소녀', 'My Name'(마이 네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매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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