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검찰, 윤 대통령실 행정관 '만취 음주운전' 혐의 기소

더팩트
원문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 | 김해인 기자]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측근으로 알려진 황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재만 부장검사)는 지난 8일 황 전 행정관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행정관은 지난해 12월 16일 서울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약 100m 정도를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황 전 행정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2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윤 전 대통령 재임 때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전 행정관은 윤석열 정부 '용산 문고리 실세'로 불렸으며,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부터 비서로 일하며 사석에서 윤 전 대통령을 '삼촌', 김 여사를 '작은 엄마'라고 불렀다고 한다.

특히 지난 2023년 김건희 여사와 여러 차례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 이른바 '한남동 7인방', '7상시'로 불린 '김건희 라인'이 존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h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