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KBO 연봉 조정 신청, 올해도 없다…2021년 주권 이후 無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원문보기
KBO 제공

KBO 제공



올해도 연봉 조정을 신청한 프로야구 선수는 없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2026년 연봉 중재 신청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정을 신청한 구단과 선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5년 동안 연봉 조정을 원하는 선수는 나오지 않았다. 최근 KBO에 중재를 신청한 선수는 2021년 KT 위즈 투수 주권이었다. 당시 구단 측은 2억 2천만 원을 제시했으나 주권은 2억 5천만 원을 원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조정위는 주권의 요구액을 받아들였다. 연봉 중재를 신청해 선수가 승리한 사례는 2002년 당시 LG 트윈스 소속이던 류지현에 이어 두 번 뿐이다.

구단과 선수가 연봉 협상에 실패하면 연봉조정위원회가 중재에 나선다. 조정위는 구단과 선수의 의견 중 한쪽만 선택할 수 있다. 제도가 생긴 이후 연봉 중재 신청 사례는 총 98회다. 이 중 21회는 취소됐고, 총 77번의 중재위원회가 열렸다.

올해는 연봉 조정 신청자가 없는 만큼 각 구단은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2. 2안양 최재영 디렉터
    안양 최재영 디렉터
  3. 3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맘카페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맘카페
  4. 4두산 신인 초청 행사
    두산 신인 초청 행사
  5. 5문인 북구청장 3선 논란
    문인 북구청장 3선 논란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