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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코디아골프, 명동서 골프 비즈니스 상담회

헤럴드경제 조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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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타루마에 컨트리클럽 전경

홋카이도 타루마에 컨트리클럽 전경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일본 골프장 운영 그룹인 아코디아골프는 ‘일본 골프 비즈니스 상담회’를 내달 5일 롯데시티호텔 명동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현지 골프장 운영 기업 PGM과 함께 2026년도 일본 골프 투어리즘 시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첫 공식 합동 상담회로, 다가오는 하절기 수요에 대비해 홋카이도 지역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상담회에는 홋카이도 지역을 담당하는 아코디아골프의 책임자와 실무자가 함께 참석해 홋카이도 골프장에 대한 심화 상담이 가능한 전용 상담 데스크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일본 전 지역 골프장을 아우르는 전국 골프장 대응 통합 상담 데스크도 함께 운영된다.

아코디아골프와 PGM은 일본 전국에 걸쳐 300개가 넘는 골프장을 직접 보유·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를 담당하는 아코디아골프의 신동천 매니저는 “2026년 하절기 일본 골프 수요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자리”라며 “홋카이도를 비롯해 일본 전 지역 골프장을 아우르는 상담 체계를 통해 한국 골프업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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