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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과 동시에 천장 깬 코스피···또 최고가 경신 [마켓시그널]

서울경제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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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0선 돌파 시도
삼전·하닉은 보합세


코스피가 13일 상승 출발하며 또 다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8% 오른 4656.38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시초가 4662.44로 장을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최고가를 갈아치운 코스피는 한때 4669.09까지 오르며 4670선 돌파에 도전하고 있다. 이로써 코스피는 올해 들어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 투자가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1086억 원, 87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1974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현대차가 전장 대비 7.49% 오른 39만 4500원으로 40만 원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HD현대중공업도 각각 3.01%, 4.30% 상승 중이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0.79%), SK스퀘어(0.82%) 등이 오름세다.

인공지능(AI) 열풍과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거침없는 질주를 보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0.18% 오른 13만 9050원, SK하이닉스는 0.07% 상승한 74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가고 있지만 장중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가 등락폭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른 해외 증시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데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확대에서 기인했다”고 짚었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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