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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독립준비→한남동 UN빌리지 198억家 보곤 '헉'…"혼자 있기엔 너무 과분하기 커" 애써 외면(고준희GO)

스포츠조선 고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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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준희가 '홀로서기' 집 찾기에 나섰다.

성수동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준희는 12일 공개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의 '한남동·서래마을 느좋 동네?에서 만난 복층 테라스 미친 집 고준희GO 돌아온 EP.15'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독립을 위해 한남동과 서래마을을 돌며 복층·테라스 매물을 직접 보고 반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저번에는 내가 집 위주로 봤다면 오늘은 진짜 살집으로 내부를 꼼꼼하게 봐 볼 예정"이라며 투어 목적을 못 박았다. 집을 볼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는 "나는 뷰, 뷰를 좀 그래도 보는 편"이라며, "집 안에 구조, 지금 사는 집이랑은 달랐으면 좋겠어. 지금 사는 집에 너무 오래 살아가지고"라고 덧붙였다.

첫 번째 매물은 한남동 복층. 고준희는 "복층은 한 번도 안 살아보고 보지도 못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수납이 진짜 많다", "새집이네", "오 자동문이다"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거실을 보며 "거실이 그렇게 클 필요가 없어요"라며 "혼자 살면 소파를 안 놓을 거 같아"라며 TV 대신 "빔을 지금 하고 싶어"라는 구상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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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는 실내 '불멍' 공간을 보자 "우와 불멍을 불멍할 수 있어"라며 감탄했고, "집 안에 이런 게 있어 가지고 되게 좋다. 이건 아파트 절대 할 수 없지"라고 했다. 사우나 시설로 보이는 공간에는 "드라마에서만 봤어. 사우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분양가가 18억"이라는 설명을 듣고 "진짜 비싸다"고 혀를 내둘렀다.


두 번째는 한남동 UN빌리지 내 매물이었다. 테라스에서"여기는 뷰가 일단 끝났어"라고 말한 고준희는 "뷰가 아니고 정원이 끝냈다. 여기는 너무 좋아"라고 흡족해했고 집 내부 온천 콘셉트 공간을 보곤 "와 온천에 온 거 같아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 속 설명에 따르면 전용면적은 약 82.8평, 복층 구조이며 테라스 정원 서비스 면적은 40평 이상으로 소개됐다. 규모가 커질수록 고민도 커졌다. 고준희는 "혼자 있으려고 하기엔 너무 과분하고 너무 크다. 그리고 복층은 무리인 거 같아"라고 정리했다. 매매가 설명을 들을 땐 "198억?"이라고 되물으며 놀라기도 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서래마을. 고준희는 "서래마을 맛집이 많더라고… 강남이랑도 가깝고… 동네가 좀 조용"이라고 인상을 먼저 말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되게 좋다. 되게 이쁘다"를 반복했고, 메인 주방과 보조 주방이 분리된 구조를 보며 "지저분하니까… 닫아놓으면 되게 깔끔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욕실에서는 감탄이 더 커졌다. 고준희는 욕조를 보자 "드라마에 나오는 욕조 아니야 이거? 호텔 같은데"라고 했고, "호텔 스위트로 온 거 같지 않아"라며 공간 분위기를 강조했다. 창문을 열며 "조용하다. 진짜"라고 말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이 집은 "원벽이 없어요. 다 가벽이에요. 얼마든지 구조 변경 할 수" 있다는 설명이 소개됐고, 매매가는 "55억"으로 언급됐다. 관리비에 대해서도 "80에서 100만 원 정도"라는 설명이 덧붙었다.

투어를 마친 고준희의 결론은 '기준이 더 선명해졌는데, 선택지는 더 넓어졌다'였다. 그는 "강남 말고는 생각을 안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동네까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어디에 살아야 될지… 이사가야 될지 고민이 많네요"라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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