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덕 기자] PS5 독점 공룡 서바이벌 호러 게임 코드 바이올렛(Code Violet)이 참혹한 평점을 받으며 2026년 최악의 게임 후보로 떠올랐다. 1월 10일 출시된 이 게임은 메타크리틱에서 100점 만점에 40점, 오픈크리틱에서 44점을 기록하며 주요 리뷰 사이트에서 일제히 혹평을 받았다. IGN은 10점 만점에 4점을 주며 "디노 크라이시스의 후계자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평가했고, 푸시 스퀘어는 "엉망진창인 전투, 지루한 탐험, 기술적 문제가 가득하다"며 동일한 4점을 매겼다. 게임8은 100점 만점에 42점을 주며 "업계 클래식의 후계자를 자처했지만 액션 호러 서바이벌 장르를 제대로 대변하는 데 실패했다"고 혹평했다.
누리꾼들은 "이런 점수는 처음 본다.", "제작사가 팀킬이다. 역시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평점 잘못본줄았다. 엄청 낮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게임은 25세기 트라피스트 1-E 행성을 배경으로 과거에서 납치된 여성 바이올렛 신클레어가 공룡들로 가득한 시설을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됐지만 딱딱한 애니메이션, 무게감 없는 총격전, 반복적인 맵 디자인, 수많은 버그가 플레이를 방해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특히 주인공의 엉덩이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카메라 앵글이 캐릭터와 스토리 톤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받았다. 노이지픽셀은 10점 만점에 2점을 주며 "이 게임은 당신이 왜 게임을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들 것"이라고 혹평했다.
누리꾼들은 "이런 점수는 처음 본다.", "제작사가 팀킬이다. 역시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평점 잘못본줄았다. 엄청 낮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게임은 25세기 트라피스트 1-E 행성을 배경으로 과거에서 납치된 여성 바이올렛 신클레어가 공룡들로 가득한 시설을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됐지만 딱딱한 애니메이션, 무게감 없는 총격전, 반복적인 맵 디자인, 수많은 버그가 플레이를 방해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특히 주인공의 엉덩이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카메라 앵글이 캐릭터와 스토리 톤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받았다. 노이지픽셀은 10점 만점에 2점을 주며 "이 게임은 당신이 왜 게임을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들 것"이라고 혹평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1,530개의 검증된 사용자 평점에서 5점 만점에 2.93점을 기록했으며, 1~2점 평가가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1점 리뷰가 5점 리뷰보다 많은 상황이다. 50달러의 가격표에 비해 6시간밖에 되지 않는 플레이 타임도 비판받는 요소다. 이는 개발사 팀킬 미디어의 전작 퀀텀 에러가 받았던 점수와 동일한 40점으로, 스튜디오의 기술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팀킬 미디어는 혹평에 대해 "우리는 평론가를 위해 게임을 만들지 않는다"며 "팬들이 우리를 1위로 만들었고 팬들은 우리의 구식 게임플레이를 즐기고 있다"고 반박했다. 실제로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개발사는 "코드 바이올렛이 우리의 가장 큰 성공작"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매출 성공과 별개로 게임성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출시 10일 만에 올해 최악의 게임 논의가 시작됐다는 점을 지적한다. 팀킬 미디어는 웨스트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4명의 형제로 구성된 소규모 가족 운영 스튜디오로, PC 버전을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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