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카마이테크놀로지(AKAM) 주가가 급등 중이다.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58분 현재 아카마이는 전 거래일 대비 5.55%(4.89달러) 상승한 93.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아카마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두 단계 올렸다. 목표가 역시 83달러에서 1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58분 현재 아카마이는 전 거래일 대비 5.55%(4.89달러) 상승한 93.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아카마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두 단계 올렸다. 목표가 역시 83달러에서 1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모건스탠리는 아카마이 주가가 2027회계연도 기준 주당순이익(EPS)의 약 1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봤다. 시장에서 아카마이의 성장 개선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건스탠리는 “아카마이는 장기적인 사업 모델 진화 과정에서 중요한 변곡점에 접근하고 있다”면서 “이는 향후 수년간 더 나은 매출 성장과 더 빠른 EPS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데믹 이후 아카마이의 전체 매출 성장률은 4~5% 범위에 머물러 왔다. EPS 역시 지난 2021년 이후 비슷한 연간 성장률을 보여왔다.
매출 성장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는 △아카마이 콘텐츠 전송(CDN) 사업의 안정화 △보안 부문의 지속적인 한 자릿수 후반 성장 △컴퓨트 사업의 성장률이 10%대 후반으로 가속화되는 점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