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GS칼텍스와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현대카드 제공) |
GS칼텍스와 현대카드가 주유 시 인근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해주는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운전자가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후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반경 5㎞ 이내에 있는 국내 4대 정유사(GS칼텍스·SK에너지·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및 알뜰 주유소 중 주유 당일 유가가 가장 싼 주유소 가격을 자동 반영해준다. 최저가 정보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에서 받는다.
GS칼텍스와 현대카드는 여전히 많은 운전자가 가장 싼 주유소를 찾아 먼 거리도 감수하는 현실을 해결하고자 최저가 즉시 보장 혜택을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주유 카드가 많지만, 주유비를 아끼려는 운전자들의 고충을 없애주진 못하고 있어 좀 더 파격적이고 직관적인 혜택을 궁리한 결과물이란 설명이다.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은 “정유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최저가 적용 할인 혜택이 주유 카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꿀 것”이라고 했다.
[전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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