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천시, 환율·관세 부담 속 중소기업 자금 지원 강화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진태 기자]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2026년에도 환율 변동과 관세 부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진=김진태 기자) 영천시청 전경

(사진=김진태 기자) 영천시청 전경


1월 12일 영천시에 따르면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신규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융자추천 한도는 기업 매출 규모와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업체는 최대 3억 원, 경북PRIDE기업·가족친화 인증업체 등 33종 경상북도 우대업체는 최대 5억 원, 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 영천시 우대업체는 최대 6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는 경상북도 도비 지원 규모 조정에 따라 일반업체 및 도 우대업체의 이차보전율을 4%로 지원하며, 영천시 우대업체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5% 이차보전을 유지해 정책적 지원 수준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천시는 미국 관세 부담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함께 관련 행정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환율 변동과 관세 부담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도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이어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로 운영되며, 신청서는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영천시 기업유치과 방문 또는 지펀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