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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유행 기준 4배…서귀포, 고위험군 백신 접종 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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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등 동절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등 동절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등 동절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2주차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는 외래환자 1,000명당 37.5명으로, 유행 기준인 약 9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추가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특히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접종이 가능해,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접종을 모두 마칠 수 있다.

보건당국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감염에 취약하거나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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