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귀화까지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럭키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날 럭키는 "아내와 알고 지낸 지는 6~7년 된 것 같다"며 "처음엔 친구의 친구였다가, 나중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주권을 꺼내 보여주며 "저도 2025년 초에 영주권이 나왔다. 영주권이 왜 의미가 다르냐면 외국인 등록증도 유지했고 거주증까지 다 했는데 외국인 등록증은 파란색이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주민등록증이 약간 초록색으로 되어 있지 않나. 이렇게 초록색으로 나왔을 때 한국 사람과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귀화까지 생각 중이라며 "지금 영주권도 어려움은 없지만, 투표를 못하지 않나. 제 권리를 봤을 때 귀화를 해야 안전하게 하지 않을까. 지금도 4대 보험 내고 있으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승무원 출신 아내는 임신 24주 차였다. 아내는 "아이가 활발하게 움직인다. 내 목소리를 듣거나 배에 손을 대면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
럭키는 결혼식이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도에서 6시간은 결혼식도 아니다. 6일 정도는 해야 한다"며 웃었다. 그는 한국식 결혼식과 인도식 파티를 합친 이색 결혼식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