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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살인사건 급감..."위험한 도시로 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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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수가 97건으로, 전년보다 11% 줄었고 2014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런던경찰청은 지난해 살인으로 목숨을 잃은 10대는 7명으로, 2012년 이후 가장 적었고 인구 10만 명당 살인 사건 발생률은 1.1건이었다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어 인구 10만 명당 살인 사건 발생률이 이탈리아 밀라노(1.6건)와 캐나다 토론토(1.6건), 독일 베를린(3.2건)은 물론 미국 뉴욕(2.8건)과 로스앤젤레스(5.6건), 시카고(11.7건)보다 낮다고 짚었습니다.

마크 롤리 런던경찰청장은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런던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퍼져 있는데 모든 미국 주요 도시보다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일간 가디언에 "트럼프와 패라지, 미안해요. 런던은 무법의 전쟁지대가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기고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런던이 무질서하고 위험해졌다고 비판했고, 영국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우익 정당 영국개혁당 나이절 패라지 대표도 런던은 무법천지라며 치안 강화 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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