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현무가 장가가는 럭키를 보고 씁쓸해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국살이 31년 차인 인도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럭키가 한국인 아내 신혜은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결혼식에는 다니엘, 알베르토, 타쿠야, 모에카, 에바 등 글로벌한 지인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개그맨 김국진이 "진짜 전 세계에서 모였네"라며 놀라워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
이어 배우 김수로가 찾아왔다. 그는 럭키와 한 방송을 통해 알게 됐다며 "아니, 인도에서 결혼해야지, 왜 여기서 해? 건물에 사진을 크게 걸었던데, 여기가 네 땅이야?"라는 등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사회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럭키를 보자마자 "아니, 할리우드 스타야? 할리우드 스타냐고"라면서 웃었다. 특히 "내 결혼식이면 좋겠다"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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