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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부진은 구단주때문” 맨유 주장의 충격적인 주장…알고보니 SNS 해킹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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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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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2, 맨유)가 구단을 비방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페르난데스는 10일 FA컵 브라이튼전 2-1 패배 직후 구단을 비방하는 내용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주장인데다 팔로워가 450만 명에 달해 파장이 컸다. 내용 역시 구단주를 비방하는 등 충격적이었다.

알고보니 페르난데스의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 맨유는 12일 “페르난데스의 SNS 계정이 해킹됐다. 게시물이나 DM에 절대 반응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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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된 게시물 중 일부는 맨유의 경기 부진을 언급했다. 구단주를 비판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현재 모두 삭제됐다. 페르난데스의 마지막 정상 게시물은 10월, 클럽 300경기 출전 기념 게시물이었다.

가뜩이나 후벵 아모림 감독을 해임한 맨유는 여러가지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페르난데스의 해킹사건까지 더해 팬들은 혼란스럽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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