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ibuildstuff) |
비 오는 날 머리 위를 떠다니며 사람을 따라다니는 '드론 우산'이 실제로 구현됐습니다.
공학 유튜버 셰인 와이튼(Shane Wighton)은 약 1년간의 제작 과정 끝에 자율 비행 우산 '플라잉 엄브렐라 2.0(Flying Umbrella 2.0)'를 완성했습니다.
이 우산은 드론 구동 장치와 접이식 프로펠러 구조를 결합한 형태로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머리 위를 자동으로 따라다닙니다. 초기 버전이 조종기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2.0은 완전 자율 추적 방식으로 설계됐습니다.
개발 과정에서는 카메라 기반 추적, GPS 방식 등 여러 방법이 시도됐지만 정확도와 안정성 문제로 반복적인 실패를 겪었습니다. 이후 거리와 깊이를 인식하는 센서를 다시 도입하면서 자율 추적 기능 구현에 성공했습니다.
최종 버전은 야외 환경에서 실제로 사용자를 따라 비를 막는 모습까지 확인됐습니다. 다만 강한 바람에서는 비행 안정성이 떨어지는 한계도 드러났습니다. 와이튼 씨는 이번 프로젝트를 개인 제작 실험으로 공개했으며, 제품화 계획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나래가 전화 먼저 걸었다"...전 매니저가 밝힌 오열 통화 전말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12%2F202601121600291813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