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40살 첫 독립' 고준희, '198억 집' 빠른 손절…"노안 때문에 복층 위험"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배우 고준희가 40년 만의 인생 첫 독립을 위해 집 찾기에 나섰다.

12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남동·서래마을 느좋 동네에서 만난 복층 테라스 미친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한남동 & 서래마을 부동산 투어'를 예고하며 "전에는 집 구경을 했다면, 오늘은 진짜 살 집으로 내부를 꼼꼼하게 볼 예정이다. 집 볼 때 중요 포인트는 뷰와 구조다. 지금 사는 구조와 다르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복층' 집 소개를 받게 된 고준희는 "복층은 안 살아봐서, 실제 모습이 떨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가장 먼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방3, 화장실3, 100평 집을 구경하던 고준희는 계단을 보고 "술 마시고 위험하겠다"는 제작진의 우려에 "술이 아니라 노안 때문에 위험하다. 내려올 때 무릎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층 불멍 공간이 있는 테라스에 반한 고준희는 "이런 공간이 집 안에 있어서 너무 좋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사우나 있는 집,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좋을 집이다"라며 솔로의 씁쓸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분양가 68억"이라는 설명에 그는 "인테리어 뷰 없이 살 수 있잖냐"며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이어 3월 신축한 한남동 유엔빌리지 83평 고급 자택에서 고준희는 "집이 너무 커서 무섭다. 혼자 살기엔 너무 과분하고 크다. 복층은 무리일 것 같다"고 토로했다. 여기에 "매매가 198억"이라는 설명에 빠른 손절을 선택해 폭소케 했다.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사진=고준희 유튜브



마지막으로 서초구 서래마을 매매가 55억 고급 빌라에 방문했다. 중개사의 "관리비가 80~100만원이다. 사생활 보호가 잘 된다. 엘리베이터 타도 누굴 마주칠 일이 없다. 연예인에게 좋을 것"이라는 말에, 고준희는 "연예인도 사람 마주치는 거 좋아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40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최근 독립을 결심한 고준희는 "강남 말고 다른 곳은 생각 안 해봤는데, 좋은 집을 많이 보다 보니까, 생각지도 못한 동네까지 생각하게 됐다. 이렇게 집만 보다가 이사 안 가고 끝나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5. 5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